지인이 회사 필기시험을 치고 왔는데, 합격을 하겠는지 재미로 물었어요.
지인이 뽑은 카드는 여사제 카드.
합격이죠.
지인은 반신반의 하고 집으로 돌아갔고,시험 합격 소식을 알려왔답니다.
이런 일이 있으면, 타로킹도 괜히 기분이 좋아져요. 내가 합격을 시킨것 같아서 말이죠ㅎㅎ
#여사제카드 #타로카드 #시험합격
앞서도 말했지만, 타로킹은 전문 타로마스터가 아니에요. 그래서, 타로킹은취미로, 지인들은 재미로 종종 물어보곤 해요. 이번엔 그 에피소드 중 하나를 골라봤어요 프리랜서 일을 하는 지인은 이번에 5주간, 일주일에 한번 프로젝트를 맡아서 하게 됐어요 프리랜서의 특성상 고정 수입이없다보니 항상 다음에 들어올 일이 궁금할 수밖에 없죠 그래서, 지인은 첫주 일을 하고, 타로로 물어왔어요 이 일로 다음 일이 연결되겠냐구요 그래서 5주를 한장씩 뽑았고, 2컵 카드는 4주차에 나온 카드였어요 계약건이 들어온다는 거지요 실제로 3주가 지나고 4주차에 일이 들어왔답니다 #타로 #타로카드 #타로킹 #타로직업운 #2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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